일본 프로 야구 최우수 평균 자책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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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일본 프로 야구 최우수 평균 자책점은 일본 프로 야구(NPB)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낮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투수에게 수여되는 타이틀이다. 1936년부터 1949년까지 단일 리그 시대와 1950년 이후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로 분리된 양대 리그 시대의 기록을 포함한다. 이나오 가즈히사, 구도 기미야스, 스가노 도모유키,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여러 선수가 이 타이틀을 여러 번 수상했다. 역대 최저 평균 자책점은 1943년 후지모토 히데오가 기록한 0.73이며, 센트럴 리그는 1970년 무라야마 미노루의 0.98, 퍼시픽 리그는 1956년 이나오 가즈히사의 1.06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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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프로 야구 최우수 평균 자책점 | |
---|---|
기본 정보 | |
종목 | 프로 야구 |
수상 대상 | 규정 투구 횟수를 채운 투수 중 평균 자책점이 가장 우수한 선수 |
역사 | |
처음 | 1936년 |
첫 수상자 | 게우라 쇼 |
기록 | |
최고 평균 자책점 | 후지모토 히데오(1943년) |
최다 수상 | 5회 이나오 가즈히사 |
최근 수상자 | 다카하시 히로토 L. 모이네로 |
관련 링크 | |
공식 웹사이트 | 일본 프로 야구 기구 공식 웹사이트 |
사이드바 | NPB의 개인 타이틀 |
관련 정보 | 수위 타자 최다 홈런 최다 타점 최다 도루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최다 승리 최다 탈삼진 최고 승률 최다 세이브 투수 최우수 중간 계투 최우수 선수 최우수 신인 사와무라 에이지상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 컴백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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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역대 최우수 평균 자책점
규정 투구 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평균 자책점이 가장 우수한(0에 가깝다) 선수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. 투수 부문의 주요 타이틀 중 하나이며 다승왕, 최다 탈삼진과 동시 수상한 선수는 ‘투수 3관왕’으로 불린다. 센트럴 리그에서는 ‘최우수 방어율’, 퍼시픽 리그에서는 ‘방어율 제1위’라고 부르지만 일반 명칭에서는 전자로 통일되고 있다.[1]
역대 최우수 평균 자책점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.
2. 1. 단일 리그 시대 (1936~1949)
연도 | 선수명 | 소속팀 | 평균자책점 |
---|---|---|---|
1936 추계 | 가게우라 마사루 | 오사카 타이거스 | 0.79 |
1937 춘계 | 사와무라 에이지 | 도쿄 교진군 | 0.81 |
1937 추계 | 니시무라 유키오 | 오사카 타이거스 | 1.48 |
1938 춘계 | 니시무라 유키오 | 오사카 타이거스 | 1.52 |
1938 추계 | 빅토르 스타루힌 | 도쿄 교진군 | 1.05 |
1939 | 와카바야시 다다시 | 오사카 타이거스 | 1.09 |
1940 | 노구치 지로 | 쓰바사군 | 0.93 |
1941 | 노구치 지로 | 다이요군 | 0.88 |
1942 | 하야시 야스오 | 아사히군 | 1.01 |
1943 | 후지모토 히데오 | 도쿄 교진군 | 0.73 |
1944 | 와카바야시 다다시 | 한신군 | 1.56 |
1946 | 후지모토 히데오 | 도쿄 교진군 | 2.11 |
1947 | 시라키 기이치로 | 도큐 플라이어스 | 1.74 |
1948 | 나카오 히로시 | 요미우리 자이언츠 | 1.84 |
1949 | 후지모토 히데오 | 요미우리 자이언츠 | 1.94 |
일본 야구 연맹(JBL) 시대의 기록이다. 1943년 후지모토 히데오의 0.73은 일본 프로 야구(NPB) 역대 최고 기록이다.
2. 2. 양대 리그 시대 (1950~현재)
- '''굵은 글씨'''는 리그 기록.
- '''붉은색 굵은 글씨'''는 NPB 역대 최고 성적
3. 주요 기록
평균 자책점이 가장 우수한(0에 가깝다)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, 다승왕, 최다 탈삼진과 함께 동시 수상하면 ‘투수 3관왕’으로 불린다.[4] 센트럴 리그에서는 ‘최우수 방어율’, 퍼시픽 리그에서는 ‘방어율 제1위’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는 '최우수 평균 자책점'으로 통칭된다.[4]
- '''굵은 글씨'''는 각 리그 기록
- ''''''는 NPB 기록
- 괄호 안은 달성 횟수